그동안 나눔커뮤니티 같이 해 주시던 분들도 본업에 돌아가시고, 저도 한동안 나눔커뮤니티외에 오프라인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업종 창업을 준비하느라 나눔커뮤니티 관리가 많이 소홀했습니다.

그래서 기증해 주시겠다고 메일 주신분들 메일 답도 많이 늦어지고 했는데... 김도연님께서 늦은 메일에도 책을 보내주시겠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너무 늦게 연락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저의 죄송함에  "이해합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제가 도움이 되어야죠"라며 오히려 절 다독여 주시는군요.

저희가 큰 여러 단체들에 끼여 솔직히 작고 영향은 작지만...  책이 온전히 잘 쓰이고, 주변 분들이 조금이라도 나눔과 봉사에 관심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김도연님께서 총 60여권의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우선 사진속처럼 유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이 볼 수 있는 책들을 보내주셨고,

 초등학생들 전 연령이 읽을 수 있는 책들도 가득 챙겨주셨네요

 그리고 이책들은 중학생들이 읽을만한 책들입니다. ^^ 

이번에 기증해 주신 책들을 통해 이전 저희 일일 카페 때 기증받은 책과 합치면 유아동 도서는 어느정도 모아져서 기증할 수 있을거 같구요. 어른이나 청소년 도서는 이전에 신청 메일이 왔던 곳 중 몇곳을 추려 택배형태로 기증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요런 책갈피도 하나 챙겨주셨네요 ^^  요건 다음 나눔 때 같이 기증하겠습니다. 이쁜 책갈피 보내주셨군요

 라벨링 작업은 그동안 기증자 이름을 적었는데... 일단 이전에 쓰던 라벨들이 남아 우선 붙였구요. 아직 다 못 붙인 나머지 책들에는 기증자님 이름을 입력해 출력해서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라벨링 작업을 하는 이유는 기증된 책이 잘못 쓰이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가격표나 책 출처를 가려주는 목적이기도 하구요 ^^

으쌰~ 이렇게 나눔에 관심 가져주신 김도연님 정말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디오스(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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